7개 금융협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모집
7개 금융협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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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금융협회가 수거한 불법대출광고 전단. 사진=대부금융협회
대부금융협회가 수거한 불법대출광고 전단. 사진=대부금융협회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7개 금융협회는 온라인, 영업현장 등에서 허위·과장 금융광고를 찾아 신고하는 금융권 공동 '불법광고 시민 감시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금융현장 모니터링 을 통해 금융상품 광고 중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허위·과장 광고를 신고하고, 금융관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고 광고물이 허위·과장광고로 판단될 경우 각 협회는 금융사에 즉시 시정요구하고 주의조치, 필요시 제재 등 자율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민감시단은 2019년말까지 10만원, 2020년말까지 30만원 한도에서 신고 내용에 따라 5000~10만원 수준의 수당을 차등지급 받고, 제재금 부과대상이 될 경우 30만원 이내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2020년말 실적이 우수한 시민감시단(총 10명)에 대해서는 표창과 각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금융분야에 관심있는 만 18세 이상 금융소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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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용 2019-07-15 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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