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N컵 챌린지 3R]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수료 김광훈, 첫 경기서 '예선 1위'
[벨로스터 N컵 챌린지 3R]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수료 김광훈, 첫 경기서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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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TEAM HMC), 이승재(제이웍스레이싱)가 각각 2, 3위로 결선 진출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경기 (사진=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 1위 김광훈 선수 (사진=현대 N페스티벌, KSF)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레벨 4까지 이수 한 김광훈이 1위로 결선에 올라 첫 포디움을 노린다.  

13일 현대 N페스티벌 3라운드 예선이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개최됐다. 28대가 출전한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경기에서 김광훈(현대드라이빙아카데미)이 1분57초475의 기록으로 폴 포지젼을 차지했다. 

2위에는 양상국(TEAM HMC)이 김광훈보다 0.161초 뒤진 1분57초636의 기록으로 올랐고 이승재(제이웍스레이싱)가 1위에 0.372초 뒤진 1분57초847을 기록으로 3위를 확정 지었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경기 (사진=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광훈 선수의 경기장면. (사진=현대 N페스티벌, KSF)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경기 (사진=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 2위를 차지한 영상국 선수의 경기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경기 (사진=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챌린지 예선 3위를 차지한 이승재 선수의 경기장면. (사진=현대 N페스티벌, KSF)

그 뒤를 이어 제성욱(비테쎄-원맥스), 라이안리(피카몰레이싱), 이경우(제이웍스레이싱), 고윤석(TMR), 이근우(제이웍스레이싱), 신솔찬(TEAM HMC), 김세욱(JUN FITTED & KERS) 순으로 예선 순위가 정해졌다. 예선 기록을 보면 총 28대 중 1위 김광훈의 기록과 1초 안에 10명의 선수들이 포진해 결승전은 무더운 날씨만큼 뜨거운 레이스 경쟁이 예상된다.  

김광훈 선수는 현대 벨로스터 N 챌린지 3라운드에 첫 출전해 가장 빠른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김 선수는 현대드라이빙 아카데미의 레벨 4 과정에서 자신의 드라이빙 스타일을 현 프로 드라이버들의 철저히 드라이빙 분석과 데이터를 얻었다. 그래서 인지 그는 두려움보다 경기를 즐기는 듯 보였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3라운드 예선경기 모습. (사진=JP_WORKS)​
​벨로스터 N컵 챌린지 3라운드 예선경기 모습. (사진=JP_WORKS)​

김광훈 선수의 도전은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단순한 운전교육에서 전문 드라이빙 교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음을 보여준 케이스가 됐다.   

현대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 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주행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수준의 최상위 드라이빙 교육(레벨 4) 4개의 클래스로 나뉜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결승전은 오후 5시 10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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