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혼라이프' 겨냥한 미니 SUV '베뉴' 출시
현대차, '혼라이프' 겨냥한 미니 SUV '베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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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 탑재 … 판매가격 1473만원 ~ 2111만원
개방감 강조된 센터패시아, 다이얼 타입 컨트롤 버튼 등 감각적 실내공간 구현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소형SUV 베뉴의 출시행사를 11일 개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혼라이프와 가심비를 장착한 소형 SUV '베뉴(VENUE)’를 공개됐다. 

11일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더 카핑(The Carffing)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베뉴는 남의 시선보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 SUV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신차"라며 "베뉴의 국내 연간 판매 목표를 1만 5000대"라고 강조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 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 모습.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베뉴에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 모습.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베뉴에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다. 트림은 스마트, 모던에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까지 총 3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 1473 만 원(M/T, 수동변속기), 1620만 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 원, 플럭스(FLUX) 2111만 원이다. 

전면부는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캐스케이딩 그릴로 베뉴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 Dayti me Running Lights)과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는 베뉴의 존재감을 더욱 각인시켜줬다.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 유니크한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특히 리어램프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lentic ular lens) ’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베뉴만의 감각적인 개성을 완성했다.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자동차)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자동차)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달리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적용했다. 3종의 루프 컬러를 조합한 11종의 투톤 루프 컬러로 총 21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투톤 루프 선택 시 전후 범퍼, 휠 아치, 도어 등에 외장 컬러와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베뉴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했다.

베뉴의 인테리어는 사용자를 고려해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놓치지 않았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레이아웃 설계로 355ℓ(VDA 기준)의 수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베뉴는 트렁크 공간을 위 아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장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장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스마트스트림 G1.6은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 Dual Port Fuel Injection)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켰다. 또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도 향상했다. 

이외에도 베뉴는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하고 고강성 차체를 구현함은 물론 흡차음재 최적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베뉴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장 장면.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베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권진욱 기자)​
​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행사장 장면.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베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권진욱 기자)​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베뉴는 센터패시아에 세련된 디자인의 심리스(Seamless, 외곽 프레임이 없는)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화, 길안내, 팟캐스트 등의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모두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 차량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를 적용했다. 

혼라이프 세대를 위해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도 탑재할 수 있게했다. 베뉴의 최대 강점은 나만의 차로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고객 맞춤형)이다. 먼저 베뉴는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튜익스(TUIX) 상품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디자인 사양을 강화한 플럭스(FLUX) 모델을 출시한다. 베뉴의 기본 그릴 대신 새로운 디자인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뒷범퍼에는 블랙 컬러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뒷범퍼 하단 부분에 장착하는 요소)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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