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강원지역 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 기증
LG전자, 강원지역 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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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복 성능 유지 전용 세탁 코스 탑재
LG전자와 강원도소방본부가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강릉소방서에서 ‘방화복 세탁기 기증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와 강원도소방본부가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강릉소방서에서 '방화복 세탁기 기증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G전자)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LG전자는 강원도 소방본부와 지난 10일 강릉시 홍제동 강릉소방서에서 ‘방화복 세탁기 기증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보영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상무, 진형민 강릉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방화복 세탁기가 없는 소방서에서는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마친 뒤 검은 그을음이 묻은 방화복을 손빨래하거나 일반 세탁기를 사용해 세탁한다. 방화복은 특수섬유를 사용해 만들어 섬세하게 세탁하지 않으면 방화복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 12월 방화복 세탁기를 출시했다. 이 세탁기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시행하는 인정시험과 제품검사를 통과해 'KFI 인정'을 획득했다.

장보영 상무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화복 세탁기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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