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로 110개 혁신스타트업 IR 개최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로 110개 혁신스타트업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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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가 지난 2일 출범한 투자유치플랫폼 유커넥트를 통해 혁신스타트업들의 IR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보가 지난 2일 출범한 투자유치플랫폼 유커넥트를 통해 혁신스타트업들의 IR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일 출범한 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U-CONNECT)'를 통해 110개 혁신스타트업의 IR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보의 '유커넥트'는 민간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과 창의력이 우수한 혁신스타트업과 민간투자자를 쉽고 빠르게 연결해주는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이다.

이번 IR행사에는 신보가 직접 투자한 기업 중 선발된 10개사를 위한 '유커넥스 시리즈(Series) 신보투자기업'과 신보가 올해 4월 선발한 스타트업 네스트(NEST) 5기 100개 기업을 위한 '유커넷트 시리즈 네스트 5'가  개최됐다.

'유커넥트 시리즈 신보투자기업'에서는 △레이저 반사를 이용한 실시간 박테리아 감지시스템을 선보인 바이오기업 ㈜더웨이브톡 △차세대 보안인증 플랫폼 '스톤패스'를 개발한 핀테크기업 ㈜센스톤 등이 벤처캐피탈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커넥트 시리즈 네스트 5'는 신보 스타트업 네스트 5기 전문액셀러레이터 9개사와 협업해 IR 피칭, 투자자·대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데모데이로 진행됐다. 특히, 빅데이터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소비추천 서비스 '더쎈카드'를 론칭한 ㈜빅쏠, 라벨해석을 통한 맞춤형 펫 푸드를 추천하는 ㈜집사의하루,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을 통한 친환경 다기능 기초소재를 개발한 ㈜도시광부 등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가능성과 시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주목받았다.

신보는 유커넥트를 통해 연말까지 총 30회, 300개 기업의 IR을 개최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연간 IR 100회, 참여기업 1000개, 투자유치금액 3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유커넥트는 혁신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신보는 혁신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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