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中 옌지·장자제 노선 주 3회씩 증편
에어부산, 中 옌지·장자제 노선 주 3회씩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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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中 노선 연내 취항 계획"···선전·청두·닝보 운수권 확보
에어부산은 오는 10월까지 김해-옌지·장자제 노선을 대폭 증편해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오는 10월까지 김해-옌지·장자제 노선을 대폭 증편해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부산은 오는 10월까지 김해-옌지·장자제 노선을 대폭 증편해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 받은 김해-옌지·장자제 노선의 각 주 3회 증편 운수권을 활용해 7월부터 10월 하계 시즌 동안 운항편을 늘리기로 했다. 기존 해당 노선의 운수권은 김해-옌지 노선 주 3회·김해-장자제 노선 주 2회였으나 이번 증편으로 각 주 6회·주 5회까지 운항이 가능해졌다.

에어부산은 "이번 증편 운항의 경우 국내 항공사가 지난 5월 배분 받은 중국 운수권을 활용한 첫 사례"라며 "지난해 7·8월 성수기 두 노선의 탑승률은 90%대를 기록할 정도로 이용객이 많아 성수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증편 운항을 서둘렀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5월 배분 받은 인천발 중국 노선도 연내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인천-선전(주 6회) △인천-청두(주 3회) △인천-닝보(주 3회) 노선의 운수권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지점 개설 작업과 수도권 지역 영업직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에어부산 측은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백두산으로 유명한 옌지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장자제는 반드시 가봐야 할 중국 명소"라며 "이번 증편 운항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두 노선을 여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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