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휠라 회장,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윤윤수 휠라 회장,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립 28주년 맞아 잠실야구장에서 임직원들과 이색 기념행사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 전 마운드에 올라 시구하고 있다. (사진=휠라코리아)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 전 마운드에 올라 시구하고 있다. (사진=휠라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올해 창립 28주년을 맞은 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이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를 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야구경기를 즐겼다. 8일 휠라코리아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지난 5일 창립 28주년 '휠라 데이'(FILA DAY)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휠라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동구 새 사옥에서 열린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윤윤수 회장은 "임직원 모두의 강한 믿음과 열정이 휠라의 오늘을 만들었으며, 강동에서 새로운 각오를 함께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오전 업무를 마친 임직원들은 가족을 동반하고 잠실야구장을 찾아,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 경기를 관람했다. 

윤윤수 회장은 이날 경기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윤 회장이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이날 윤 회장과 휠라코리아 임직원들은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휠라코리아와 두산 베어스는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겐 휠라와 두산 베어스 상징을 새긴 응원용 티셔츠를 나눠줬다. 단체로 티셔츠를 입고 관람석에 자리한 휠라코리아 임직원들 모습은 매년 휠라 데이마다 TV 중계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