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2019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등극
신한생명, 2019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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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생명)
(사진=신한생명)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신한생명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최고 훈격의 상인 '명예의전당'에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해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고 상을 수여한다.

신한생명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보험 본연의 역할을 통해 고객중심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를 통한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고령자 대상 상담사 즉시연결 및 맞춤 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이용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업계 처음으로 △청약챗봇 서비스 △모바일 보험약관 영상 설명 서비스 △모바일 스마트창구 앱(App)을 통한 건강검진정보 및 건강식단 제안 서비스도 도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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