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야외수영장③]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오아시스'
[호텔 야외수영장③]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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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충단로 60에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자리한 '오아시스' 야외수영장.(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수영장.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지난 5월1일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The Oasis)'를 개장했다. 

오아시스에 대해 반얀트리 서울은 "남산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자수 나무가 조성돼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라며 "지난해 개보수(리뉴얼)를 거쳐 온수풀을 설치해 늦봄과 야간에도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반얀트리 서울은 올해 처음으로 비 회원과 비 투숙자에게도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의 입장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반얀트리 서울에 따르면, '얼리 서머 시즌' 운영 기간(올해 5월 1일 ~ 6월 13일)동안에는 비 회원 일반인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후 '레이트 서머 시즌' 운영 기간(올해 9월 2일 ~ 폐장)에도 비 회원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판매할 계획이다. 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비 회원과 비 투숙객에게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입장권을 판매해 개장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는 크게 메인 수영장과 유아용 수영장, 영유아용 수영장, 자쿠지, 프라이빗 카바나로 나뉜다. 23개의 카바나는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 풀빌라의 느낌을 재현했으며. 개인 온수풀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온수풀의 경우 최고 32°C까지 유지된다.

오아시스가 인기를 끌자 반얀트리 서울은 '호캉스(호텔+바캉스)족'을 겨냥한 다양한 패키지를 내놓았다.반얀트리 서울은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이용권과 객실 및 조식 혜택을 포함한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를 오는 9월 1일까지 선보인다.

'오아시스 카바나 패키지'는 개인 온수풀이 마련된 카바나 이용권을 포함한다. 이 패키지는 스파클링 와인 1병과 과일 플래터 등이 준비된 카바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객실 및 조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아시스 카바나 패키지는 7월 12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는 멀리 떠나지 않고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로 이뤄졌다. 이 패키지는 낮 동안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야외 수영을 즐긴 뒤 허기가 진다면 메인 풀 옆에 마련된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을 추천한다"며 "점심 단품 메뉴를 비롯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준비돼 있으며 저녁이면 약 40여 종의 메뉴로 이뤄진 풀사이드 바비큐(BBQ) 뷔페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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