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 단독출시
홈플러스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 단독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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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는 25일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빽다방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이사(CEO)를 맡고 있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빽다방 아이스크림은 빽다방 및 롯데푸드와 손잡고 개발한 상품이다. 여름철 빽다방에서 많이 팔리는 음료들을 각각 474㎖ 파인트(pint) 컵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었다는 것. 

3종은 '딸바'라 불리는 완전딸기바나나 빽스치노를 토대로 만든 '딸기바나나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와 완전초코를 각각 재해석한 '밀크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이다. 1개당 가격은 각각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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