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 롱손섬서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
포스코건설, 베트남 롱손섬서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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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롱손'에 있는 보건소에서 포스코건설 및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관계자들이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롱손'섬에 있는 보건소에서 포스코건설 및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봉사단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약 80km 남동쪽에 위치한 '바리아 붕따우'주 '롱손'섬에서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롱손 섬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한의사들로 구성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과 인근의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침술·부황 등의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 봉사활동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진료를 받기 위해 1300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았다. 의료 봉사활동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태양열발전기·에어컨·노트북·정수기 등을 롱손보건소에 전달했다.

바 도 티 뉴 마이 바리아 붕따우주 대외친선교류연합회 주석은 "포스코건설에서 제공한 물품들은 지역 주민들의 보건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행 중인 LSP 석유화학단지 조성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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