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소비자중심경영 '앞장'
동아쏘시오그룹, 소비자중심경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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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 전경. (사진=동아제약)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 전경. (사진=동아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소비자 중심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계열사 동아제약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 연속으로 받았다. CCM 인증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동아제약은 2011년 첫 CCM 인증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이뤄지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2016년에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제품 기획에서부터 생산, 유통 전반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삼는 경영활동을 위해 고객의 소리(VOC)를 분석하고 개선해왔다. 소비자 패널단을 운영해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불만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CCM 운영위원회', '클레임 제로화'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소비자 불만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전문의약품 계열사 동아에스티는 2017년 CCM인증을 따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이사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CCM 사무국인 고객만족팀을 배치해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CCM 운영위원회 조직, 임직원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 CCM 홈페이지 개설, VOC(고객의 소리) 응대 시스템 구축 등 소비자 중심경영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CS(고객만족) 제도'를 통해선 전문의약품 병 포장 뚜껑 위에 제품 정보를 표기했다. 기존 제품은 뚜껑에 제품명과 용량이 표기되지 않아 처방 약 조제 시 불편하고, 조제 오류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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