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노비타, '2019 거북이 레이스' 후원
콜러노비타, '2019 거북이 레이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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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명 참가자 1㎞ 달릴 때마다 1달러씩 모아 빈곤국가 식수 확보 돕기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9 거북이 레이스' 참가자들이 발걸음을 내딪고 있다. (사진=콜러노비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9 거북이 레이스' 참가자들이 발걸음을 내딪고 있다. (사진=콜러노비타)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콜러노비타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남문)에서 발달장애인 생활체육지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2019 거북이 레이스'(거북이 레이스)를 후원했다. 거북이 레이스에 대해 16일 콜러노비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교류 증진 및 화합 도모를 위해 준비된 행사로,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콜러노비타에 따르면, 이번 거북이 레이스는 3㎞, 7㎞, 12㎞ 등 세 가지 코스에서 열렸다. 참가자 2300여명은 유튜버 '양선수'와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뒤, 천천히 발걸음을 내디뎠다.  

콜러노비타의 이번 거북이 레이스 후원은 빈곤국가의 식수 확보를 돕기 위한 미국 콜러(Kohler) 본사의 '런 포 클래리티(Run for Clarity)'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 내용은 1㎞ 달릴 때마다 1달러씩 기부금을 모아 캄보디아 같은 빈곤국가에 콜러의 무전원 정수 필터(클래리티 필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올해는 1만2000명이 지구 다섯 바퀴 둘레인 20만㎞ 완주가 목표다. 
 
문상영 콜러노비타 사장은 이번 거북이 레이스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달린 거리는 합산돼 콜러 본사에 런 포 클래리티 한국 기록으로 전달된다. 한 걸음 한 걸음이 누군가의 소중한 물 한 모금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무사히 레이스를 완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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