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한국 지능형교통시스템' 중동시장 개척 나서
국토부, '한국 지능형교통시스템' 중동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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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UAE·카타르서 홍보설명회
국토교통부 전경. (사진=서울파이낸스DB)
국토교통부 전경. (사진=서울파이낸스DB)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와 카타르 도하에서 '한국 지능형교통체계(ITS)' 홍보 설명회(로드쇼)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 설명회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는 UAE와 카타르에 교통센터, 첨단신호, 버스정보시스템 등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소개하고 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동 ITS 시장의 성장 잠재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국 ITS를 대표하는 민간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역대 최대 규모의 대표단이 파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기업은 LG CNS, KT, 노바코스, 닷, 라온피플, 렉스젠, 싸인텔레콤, 엠큐닉, 에스원, 트라콤, 팅크웨어 & 아이나비, 포스코 인터내셔널, 한국도로공사, 현대자동차 등이다. 이들 기업은 최신 ITS 정책 및 기술 공유는 물론 보유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홍보설명회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 하반기엔 UAE, 카타르 주요 발주처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초청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게 해 중동 수출활로 개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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