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금리 최고 연 4.4%
웰컴저축은행,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금리 최고 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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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프로 우승 기념,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금리 0.2%P 인상

 

(사진=웰컴저축은행)
(사진=웰컴저축은행)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이형준 프로의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을 기념해 '웰컴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상품 금리를 이달 말까지 최고 연 4.4%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웰컴저축은행이 후원하고 있는 프로골프 선수 이형준 프로의 KPGA 통산 5회 우승을 기념한 것으로, 기존 정기예금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적금금리까지 0.2%포인트 인상했다.

웰컴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상품은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또는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며,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기존고객이라도 스마트 뱅킹으로 고객정보가 등록되지 않았다면 가입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연 1.0%포인트가 제공되며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통장을 통해 8회 이상 자동이체 납입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납입금액은 월 1만원에서 30만원까지 설정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2개월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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