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수제 스파클링 음료 '피지오' 판매 축소
스타벅스, 수제 스파클링 음료 '피지오' 판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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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2곳 취급 중단···"매장별 수요가 달라 재조정"
블랙티레모네이드피지오 (이미지=타벅스)
블랙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스타벅스의 수제 스파클링 음료인 '피지오'를 마실 수 있는 매장이 줄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1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당사 사정에 따라 피지오는 앞으로 일부 매장에 한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서울파이낸스>가 12일 확인해보니 지난달 31일 기점으로 전국 42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피지오를 판매하지 않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피지오를 판매하지 않는 매장은 서울 13곳, 경기 11곳, 강원 2곳, 대전 2곳, 부산 3곳, 충남 3곳 등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피지오 판매 중단은 아니고 매장별로 수요가 달라 재조정하는 것"이라며 "서비스 개선을 위한 효율화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피지오는 바리스타가 직접 한 잔씩 만들어 제공하는 수제 스파클링 음료다. 현재 출시된 피지오는 '블랙 티 레모네이드', '쿨 라임',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핑크 자몽 등 4종이다.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문경 오미자'와 '광양 황매실' 등 시즌 한정 피지오도 선보인 바 있다.

피지오 미운영 매장 리스트 (출처=스타벅스 어플)
피지오 판매 중단 스타벅스 매장 목록. (출처=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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