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남미산 대왕오징어 공급 확대
CJ프레시웨이, 남미산 대왕오징어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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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오세아노 시푸드와 국내 독점유통 계약, 올해 3500여톤 수입
CJ프레시웨이는 페루 수산물 가공업체 '오세아노 시푸드'와 대왕오징어 독점 판매 협약을 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식자재 유통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남아메리카 대왕오집어 수입량을 늘린다. CJ프레시웨이는 11일 페루의 수산물 가공업체 오세아노 시푸드로부터 대왕오징어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한 3500여톤을 수입해 유통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에서 대왕오징어를 취급하는 수입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는 칠레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의 수급 문제 해결에 힘을 기울을 계획이다. 김철홍 CJ프레시웨이 수산팀 과장은 "기상 이변 등으로 오징어 개체 수가 줄면서 대왕오징어의 자원적 가치 역시 급부상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상품 확보를 위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해외 업체와 거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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