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결승전이 9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Team HMC 소속 레이싱모델 태희가 포즈를 취했다. 올해 Team HMC에는 레이싱모델 태희를 비롯해 엄지아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레이싱모델 태희는 CJ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콘테스트 쉘 힐릭스 상 수상(2013년), CJ슈퍼레이스 본부팀(2014년), 넥센 타이어 레이싱팀 전속모델(2015~2016년), 팀 오리온텍 소속(2017년), TEAM HMC 레이싱팀 모델(2019년) 외에도 지스타 한게임 포즈모델(2013년), 오토모티브위크 주최 본부 포즈모델(2014년), 서울모터쇼 푸조 메인모델(2015년), 지스타 넥슨 니드포스피드 포즈모델(2015년), 서울오토살롱 jaj인터네셔널 모델(2016년), 지스타 넷마블 펜타스톰 모델(2016년), 서울모터쇼 혼다 메인 모델(2017년), 서울오토살롱 핸즈코퍼레이션 모델(2017년), 부산 P&I본부 포즈 모델(2017년), 부산모터쇼 ENS MOTORS(2018년), KTK 권투 라운드걸(2018년), ARZALET.3 종합격투기 라운드걸(2018년), 니콘 디지털라이브 모델(2018년), 오토위크 핸즈 코퍼레이션 모델(2018년),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전속 라운드걸(2018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베테랑 모델이다.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오는 7월 13~14일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