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모닝 2전 예선] 공승권, 폴 포지션 차지···시즌 첫 우승 도전
[KSF 모닝 2전 예선] 공승권, 폴 포지션 차지···시즌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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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초 안에 14명 포진, 박빙의 결승 레이스 예상
모닝 챌린지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공승권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모닝 챌린지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공승권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아마추어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경차 원메이크 레이스인 모닝 챌린지 2라운드가 8~9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경기장(1 랩=3.04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닝 예선에서 공승권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김성훈과 심재덕이 각각 2, 3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총 36대가 출전한 가운데 35분간 진행된 예선에서 개막전 2위를 차지한 공승권은 예선 초반 7 랩째 1분47초730의 기록을 세우며 선두를 지켰다. 선두와 0.080초 안에 심재덕, 김성훈, 강창원이 포진했다. 

여기에 개막전 1위와 3위를 차지한 이율과 구본승도 6, 7위를 기록하며 모닝 챌린지 예선 순위 경쟁에 들어갔다. 김성훈은 선두 공승권을 추격하기 시작했고 3위 강창원은 2위 심재덕과 거리를 좁혀 나갔다. 마지막까지 추격전에 나선 김성훈은 18랩째 선두와 0.009초까지 시간을 좁혔고 심재덕도 김성훈과 0.057초까지 시간을 좁히는 데 성공했다.  

모닝 챌린지 2라운드에서 예선 2위를 차지한 김성훈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모닝 챌린지 2라운드에서 예선 2위를 차지한 김성훈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예선 3위를 차지한 심재덕의 레이스 장면. (사진=권진욱 기자)
예선 3위를 차지한 심재덕의 레이스 장면. (사진=권진욱 기자)

결국, 모닝 챌린지 2라운드 예선에서는 공승권(1분47초730 / 7랩)이 1위로 결승전에 올랐고, 김성훈(1분47초739 / 18랩)과 심재덕(1분47초796 / 18랩)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강창원(1분47초806 / 4랩), 김동화(1분47초867 / 5랩), 구본승(1분47초891 / 3랩), 이율(1분47초919 /11랩)이 결승 상위 그리드를 확정했다. 

예선 기록을 보면 1초 안에 포진한 선수가 14명으로 내일 있을 결승전은 아마추어들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연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승전은 9일 오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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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용 2019-06-09 22:05:39
멋있다 공승권 선수

공박사 2019-06-08 22:35:59
슫권아 희범이형이다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