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서울 사무소의 장권영 상무가 매니징디렉터(MD)파트너로 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
장권영 MD파트너는 지난 2008년 BCG에 입사해 보험 및 금융업계 구조조정, 인수합병, 사업모델 혁신 등 프로젝트를 진행한 보험·금융 부문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BCG 서울 사무소는 대표파트너 4명, MD파트너 10명으로 총 14명의 파트너 체제가 됐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서울 사무소의 장권영 상무가 매니징디렉터(MD)파트너로 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
장권영 MD파트너는 지난 2008년 BCG에 입사해 보험 및 금융업계 구조조정, 인수합병, 사업모델 혁신 등 프로젝트를 진행한 보험·금융 부문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BCG 서울 사무소는 대표파트너 4명, MD파트너 10명으로 총 14명의 파트너 체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