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직수입' 쿨링 침구 판매
홈플러스 '직수입' 쿨링 침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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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내감 소재 여름 침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3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내감 소재 여름 침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는 3일 냉감 소재로 만들어 몸에 닿는 순간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직수입 '쿨링' 침구 20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쿨링 침구는 큐 맥스(Q Max)값(접촉 냉감을 측정하는 수치로 높을수록 냉감성이 우수하다) 0.332인 '쿨 섬유'를 사용한 상품과 Q Max값 0.361인 '슈퍼쿨 섬유'를 사용한 상품으로 나뉜다. 특히 슈퍼쿨 섬유는 몸에 닿는 순간 즉시 시원한 냉감을 느낄 수 있다. 몸에 달라붙지 않고, 더운 여름밤에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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