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로운 디자인 PC 3종 출시
삼성전자, 새로운 디자인 PC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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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7·삼성 노트북 7 Force·삼성 올인원
삼성전자 PC 신제품 3종.(왼쪽부터) 삼성 노트북 7·삼성 올인원·삼성 노트북 7 Force.(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PC 신제품 3종.(왼쪽부터) 삼성 노트북 7·삼성 올인원·삼성 노트북 7 Force.(사진=삼성전자)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삼성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새로운 디자인의 PC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은 '삼성 노트북 7', '삼성 노트북 7 Force', '삼성 올인원' 등 3종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노트북 7'은 슬림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솔리디티(Solidity)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편하고 정교한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위한 최적의 설계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키캡이 10% 넓어진 '래티스(Lattice)' 키보드를 탑재해 6.97mm의 슬림한 베젤과 170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는 어느 방향에서도 한층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윈도 헬로(Windows Hello)를 위한 지문 인식 센서, 3D 사운드를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39.6cm, 33.7cm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 노트북 7 Force'는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6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일반 노트북 제품 대비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3D 모델링, 동영상 편집 등 전문가 수준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도 '솔리디티 디자인'을 적용해 슬림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6.7mm의 슬림 베젤로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39.6cm 디스플레이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 올인원'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심플한 디자인에 편리한 사용성은 물론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는 일체형 PC이다. 바닥에 닿는 면적을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약 37% 줄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이 제품 뒷면의 HDMI 포트는 In/Out 양방향을 지원하며, 측면의 외부입력 전환 버튼을 통해 모드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확장 모니터를 추가 연결하여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모드를 변경하면 PC, 셋톱박스, 게임콘솔 등을 연결해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60.5cm FHD 대화면 디스플레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NVMe SSD 등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제품 뒷면에 손으로 열 수 있는 '제로 스크류(Zero Screw) 메모리 도어'를 적용해 손쉬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60.5cm 디스플레이 모델로 출시된다.

최영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 사업팀 전무는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나만의 PC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PC 신제품은 소비자 개개인의 용도에 맞춰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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