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슈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일)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전했다.
특히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책임을 물어 숙청(강제 노역형)됐다는 설이 나돌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을 수행해 건재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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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슈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일)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전했다.
특히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책임을 물어 숙청(강제 노역형)됐다는 설이 나돌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을 수행해 건재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