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게임 신작 중간점검] 선데이토즈
[2019년 게임 신작 중간점검] 선데이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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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데이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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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 게임업계 비수기인 1분기가 지나고 2019년 기해년도 어느덧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올해 선보일 신작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중간 점검을 해봤다.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다수의 신작 게임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선데이토즈는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팝' 해외 출시를 시작으로 '애니팡 A'(가칭), '크로스파이어 듀얼'(가칭), HTML5 기반의 카지노 게임을 국내와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첫 주자로 선보일 디즈니팝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친숙한 디즈니의 다양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하며 퍼즐과 이야기가 결합된 풍성한 콘텐츠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3분기에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에 출시를 확정한 디즈니팝은 막바지 현지화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캐주얼 게임이 강세인 일본, 아시아권 시장에 선출시하고 서비스를 집중한다는 선데이토즈의 전략은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등으로 검증된 회사의 강점을 해외 시장에서 십분 활용하게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또 디즈니의 다양한 IP로 제작, 상영되는 인기 영화들이 하반기 글로벌 상영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디즈니팝의 해외 마케팅 효과 역시 배가될 전망이다.

이어 국내 시장에는 애니팡 시리즈의 4번째 게임인 가칭 '애니팡 A'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애니팡 시리즈에서 최초로 길드형 이용자 그룹인 팸 시스템을 선보일 이 게임은 그동안 애니팡 시리즈의 PD를 맡았던 이현우 PD의 4번째 시리즈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기대작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4번째 애니팡에 대해 퍼즐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강조하기 위해 속도감과 타격감, 손 쉬운 조작에 중심을 두게 될 것으로 소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신작 역시 애니팡 시리즈가 보여줬던 새로운 퍼즐의 변화를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인기 게임 크로스 파이어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퍼즐 게임 '크로스파이어 듀얼'은 퍼즐과 미션을 전개하는 장르 결합형 캐주얼 게임으로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페이스북의 HTML5 게임하기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슬롯메이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자회사 선데이토즈플레이는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모습의 모바일 슬롯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다양해진 신작 라인업과 기존 게임들의 탄탄한 서비스로 매출 성장과 해외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게임 내 광고 사업 등 신규 사업들도 게임 라인업 확대에 따라 자연스러운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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