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열차화재·수하물 장애 위기대응 비상 훈련
인천공항공사, 열차화재·수하물 장애 위기대응 비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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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저녁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셔틀트레인(IAT)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BHS) 전산시스템 장애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사적 위기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저녁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셔틀트레인(IAT)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BHS) 전산시스템 장애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사적 위기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저녁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셔틀트레인(IAT)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BHS) 전산시스템 장애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사적 위기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IAT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탑승동·제2여객터미널 간 여객을 실어 나르는 무인열차를 말한다.

공사는 공항 혼잡 및 여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시간을 활용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항공청을 비롯한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공사는 가상 시나리오 및 공항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비상대책본부(AEMC) 운영을 통한 상황통제 및 초기대응 △화재진압 및 가상승객 대피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더해 수하물 장애·열차 화재 등 비정상 상황에 신속 대응키 위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통합운영센터(IOC)에 구본환 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AEMC 구성훈련도 진행했다. 

구 사장은 "공항 내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내 초기대응역량과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공사는 '항공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인식 아래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비상상황에 완벽히 대응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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