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배우 정상훈 '애프터세일즈 홍보 모델'로 선정
폭스바겐코리아, 배우 정상훈 '애프터세일즈 홍보 모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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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면서도 진지한 매력...폭스바겐코리아의 서비스 취지와 부합
폭스바겐코리아가 AS 홍보모델로 배우 정상훈을 선정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AS 홍보모델로 배우 정상훈을 선정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배우 정상훈이 폭스바겐코리아의 애프터세일즈 부문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21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정상훈과 함께 애프터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친근하게 선보이며,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평소 친근하면서도 진지한 면모가 있는 배우 정상훈의 매력이 쉽고 편리하면서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의 취지와 부합해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홍보모델 선정과 함께 '순정'과 '고집쟁이'를 키워드로 폭스바겐의 공식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순정 편에서는 '폭스바겐' 사행시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쉽고 위트 있게 소개하면서 폭스바겐 사고 수리 우수성과 고객을 위한 사고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고집쟁이 편에서는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의 진행 순서와 고객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비공간의 모습을 전달했다.

더불어 전문적이고 풍부한 폭스바겐의 서비스를 8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명확하게 전달한, "8초 안에 설명해 봐요! 왜 폭스바겐에서 수리를 받으라는 겁니까?" 편도 함께 공개했다. 위 세 편의 영상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유튜브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틴 비즈웜 폭스바겐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상무는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예능 등을 통해 보여진 정상훈 씨의 이미지가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배우 정상훈과 함께 폭스바겐코리아의 고객을 대하는 진심과 빈틈없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집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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