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내트럭하우스'로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 
SK에너지, '내트럭하우스'로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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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트럭하우스 울산 사업소 전경 사진. (사진=SK에너지)
내트럭하우스 울산 사업소 전경 사진. (사진=SK에너지)

[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SK에너지는 화물차 전용 휴게소 '내트럭하우스'가 제22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한국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SK에너지는 2006년 광양 화물차 휴게소를 시작으로 내트럭하우스 사업을 확대해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휴게·주차·정비·주유 등 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화물차 운전자 복리를 증진함과 동시에 △교통 사고 발생률 감소 △도로 내 불법 주박차 해소 △양질의 휴게 시간 보장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SK에너지는 2022년까지 내트럭하우스 30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부산·광양·인천·평택 등 전국 주요 항만 및 물류 거점에서 19개 내트럭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인천·울산 등에 신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베트남 사이공 뉴포트사와 화물차 휴게소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합작 회사를 설립해 내트럭하우스의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내트럭하우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면서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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