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주차] 24개월 적금 최고금리 年2.90%···수협銀 0.9%P↓
[5월4주차] 24개월 적금 최고금리 年2.90%···수협銀 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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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은행연합회
표=은행연합회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5월 넷째주(20일~24일) 24개월 만기 정기적금 최고금리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코드K 자유적금'을 통해 제공하는 2.90%(이하 세전이자율)로 나타났다. 

SH수협은행, KDB산업은행이 금리를 하향조정한 가운데, 수협은행의 경우 지난주 2.50%의 이율을 줬던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 등 적금상품 3종의 이율을 일제히 1.60%로 맞췄다. 

19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적금상품금리비교에 따르면, 5월 4주차 은행의 '24개월 만기 정기적금'(저축은행, 장병적금 제외) 금리 1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2.90%)'이 차지했다. 2위는 전북은행 'JB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2.40%)'과 제주은행 '행복을 가꾸는 통장(2.40%)',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자유적금(2.40%)'이 올랐다. 

NH농협은행은 'e-금리우대적금'과 'NH직장인월복리적금'의 금리를 2주째 미세하게 올렸다. 지난주 0.01%p 각각 상승시킨데 이어 이번주에도 0.01%p씩 올려 2.36%, 2.06%로 책정했다. 

반대로 수협은행은 지난주 2.50%의 이율을 제공하며 2위를 기록했던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의 금리를 지난주 대비 0.9%p나 수직하락시켰다. 이외에 '더플러스정액적금', 'Sh내가만든적금'의 금리를 각각 1.0%p씩 내렸다. 그 결과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 '더플러스정액적금', 'Sh내가만든적금'의 금리는 모두 1.60%로 하향조정됐다. 

산업은행 역시 'KDB Hi 자유적금'의 이율을 지난주와 비교해 0.03%p 내려 2.03%로 공시했다. 이 은행은 '주거래플러스적금'의 금리를 수주째 1.45%로 유지시켜 은행들 가운데 최하위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우리은행 '위비SUPER주거래정기적금2(1.50%)'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퍼스트기업적금(1.50%)' △한국씨티은행 '원더풀라이프적금(1.60%)' △KEB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1.65%)' △IBK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자유적립식)(1.75%)' 등의 금리도 비교적 낮았다. 

은행연합회 측은 "비교공시 정보는 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 중 일부 중요 상품을 중심으로 금리와 수수료를 은행간에 개략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참고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은행의 상품별 금리·수수료, 기타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공시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관련 은행에 반드시 문의하는 것이 좋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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