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분기 영업익 68억원···전년比 23.6%↑
금호산업, 1분기 영업익 68억원···전년比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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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센트로폴리스 빌딩 전경. (사진= 나민수 기자)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빌딩 전경. (사진= 나민수 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금호산업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3.6% 증가했다. 금호산업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3114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 시현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2812억원과 비교해 10.8%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55억원 대비 23.6% 증가했다. 이는 신규 착공현장의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된 효과가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금호산업은 "향후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세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차입금 142억원을 상환해 1689억원으로 감소시켰지만,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3억원에서 올해 27억원으로 감소하며 18.3% 줄었다.

신규수주는 3535억원으로 전년동기(4130억원) 대비 16.8% 감소했지만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5조9021억원에서 늘어나 6조원을 넘어섰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이익 제고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기업가치를 더욱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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