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0월 신규 와인 22종 기내서 선보여
아시아나항공, 10월 신규 와인 22종 기내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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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와인 선정회 개최···"소믈리에 챔피언 심사 평가로 선정"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는 'GGK PT룸'에서 '2019 아시아나항공 와인 선정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2007 독일 소믈리에 챔피언 '에반겔로스 파타스'(왼쪽 세 번째)와 2016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 '존 아비드 로젠그렌'(오른쪽 두 번째)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블라인드 테스팅(blind testing)'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는 'GGK PT룸'에서 '2019 아시아나항공 와인 선정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2007 독일 소믈리에 챔피언 '에반겔로스 파타스'(왼쪽 세 번째)와 2016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 '존 아비드 로젠그렌'(오른쪽 두 번째)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블라인드 테스팅(blind testing)'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는 'GGK PT룸'에서 '2019 아시아나항공 와인 선정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업계 경향, 고객 니즈를 반영한 고품격 와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3년 주기의 와인 선정회를 개최, 세계적인 소믈리에들의 평가를 통해 최고의 와인을 선정해 왔다.

이번 선정회에는 2016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 '존 아비드 로젠그렌'과 2007 독일 소믈리에 챔피언 '에반겔로스 파타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프랑스, 미국, 헝가리, 칠레 등 다양한 산지의 와인 213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팅(blind testing)'을 실시했다.   

심사위원들은 항공기가 운항하는 3만6000피트 이상의 고도에서도 즐길 수 있는 풍부한 향과 적절한 산도, 기내식과의 조화 등을 충분히 고려해 기내 서비스에 최적인 와인 22종을 최종 선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새롭게 선정된 신규 와인들을 와인 교체 주기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전 클래스에 순차적으로 교체 서비스 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와인은 항공사의 기내 서비스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차별화 된 고품격 기내 와인 서비스를 통해 항공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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