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주택전시관 '인식 변화' 꾀한다···'고객 경험 공간' 적용
대림산업, 주택전시관 '인식 변화' 꾀한다···'고객 경험 공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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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분양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서 조경·식재 도입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주택전시관에 휴게공간과 중앙정원이 연결돼 있다. (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주택전시관에 휴게공간과 중앙정원이 연결돼 있다. (사진=대림산업)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대림산업이 색다른 주택전시관을 선보인다. 분양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춘 기존과는 달리 주택전시관에 고객 경험 공간을 조성해 내방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대림산업은 이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주택전시관에 고객 경험 공간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지의 강점을 현수막이나 이미지로 전달하기보다는 단지 면적의 40%가 넘는 높은 녹지율을 내방객들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주택전시관 곳곳에 푸른 조경과 식재를 도입했다.

특히 1층의 중앙정원과 2층 테라스 등 힐링 공간을 구성해 내방객들이 사진 촬영과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했고, 단지 모형도를 둘러싼 벽에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시시각각 변화하는 단지의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아울러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에서 사용하는 One-way(일방통행) 관람 동선과 소그룹으로 공간마다 안내를 받으며 자세한 설명을 드는 가이드 서비스, 개별 부스 형태의 상담 공간도 마련됐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뿐 아니라 신규 분양 단지에 e편한세상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개관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에는 현관, 주방, 거실, 세탁실, 안방 등 별도의 체험존(zone)을 구성하고 수십 대의 태블릿PC를 비치했으며, 운영 중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스페셜 라운지에는 거제 앞바다의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통창 설계를 적용하기도 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고객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에서 값진 경험과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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