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사업···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서울시,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사업···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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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사진= 박성준 기자)
서울시청 전경. (사진= 박성준 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안평 도시재생 주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8개 주민공모사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장안평 일대 주민과 상인들의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장안평 일대 자동차·재생산업 활성화의 주체에 최대 3000만원 지원(시설공모)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소재의 생활권자(3인 이상)가 제안한 사업에 500만원 지원(일반공모) △지역 제한 없이 장안평 일대 자동차·재생사업 활성화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가 제안한 사업에 최대 1500만원을 지원(기획공모)하는 3개 분야의 공모가 진행됐다.

공모진행 결과, 총 20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지난 7일과 13일 두 번의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시설공모 3건·기획공모 5건)이 선정됐다. 총 1억2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오는 10월까지 실행된다.

시설공모 분야로는 △장안평 매매센터 화장실 개보수 △장안평 자동차시장 LED 조명 설치 △부품상가 일대 샤워부스 설치 공사가 선정됐고,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현장·축제영상 촬영 전시 △장안동 명품 장인과의 만남 '2019 엔진해부학' △지역주민의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장한운동회' 개최 등이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해 시행하는 만큼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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