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주현하, 감출수 없는 '볼륨라인'
레이싱모델 주현하, 감출수 없는 '볼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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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현하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주현하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시즌 개막전이 '현대 N페스티벌'과 함께 11~12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아자동차 레이싱모델 주현하가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주현하는 올해 KS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2017년 넥센스피드레이싱 GRBS팀 레이싱모델, 2018년 넥센스피드레이싱 엣지팀 레이싱모델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는 모닝 챌린지, 아반떼 첼린지, 벨로스터 N 챌린지 종목이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모닝 챌린지에서는 이율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반떼컵 챌린지 개막전에서는 남준모, 벨로스터 N컵 챌린지에서는 정태근이 각각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기아자동차 소속 레이싱모델 주현하 (사진= 권진욱 기자)
기아자동차 소속 레이싱모델 주현하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 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아반떼컵 마스터즈에서는 지젤킴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에서는 '서킷 여제' 김태희가 폴투윈으로 시즌 개막을 마무리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과 현대 N 페스티벌 결승 경기는 1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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