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캠프
서민금융진흥원,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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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KB국민은행과 협업해 취업 과정 적극지원
(사진=서민금융진흥원)
13일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제2회 취업캠프에 참여한 교육생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오늘부터 17일까지 교육부, KB국민은행과 협업해 고교 취업준비생 120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해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고교 2학년(83명)과 3학년(15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시범 실시했으며, 3학년 15명 중 10명이 취업캠프를 통해 무역회사·통신회사 콜센터 등에 성공적으로 취업했다.

지난해 취업캠프 수료자 김모씨(19세, 무역회사 근무)는 "희망 업종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부족했는데, 취업캠프에서 취업전략을 수립하고 이력서 컨설팅과 면접실습을 지원받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진흥원의 취업캠프를 통해 많은 후배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취업캠프에서도 △직무분석 팀 프로젝트 △기업분석 및 맞춤 이력서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 △직무 토크 콘서트 등을 제공하여, 본인만의 취업성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한 취업캠프 수료자에게는 오는 28~29일 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우선 알선 및 동행면접을 지원한다.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200여개 중 현재까지 60여개 기업이 고교생 채용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진흥원은 전국 47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저소득·저신용 등 취업취약계층에 특화된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취업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안내 받거나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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