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63번째 '작은도서관' 부산에 완공
롯데홈쇼핑, 63번째 '작은도서관' 부산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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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동 '신나요도서관' 낙후시설 개선···학습공간 보수하고 도서 정리 봉사도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이뤄진 샤롯데봉사단이 11일 개관한 부산 용당동 '작은도서관' 63호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이뤄진 샤롯데봉사단이 11일 개관한 부산 용당동 '작은도서관' 63호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홈쇼핑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63호점을 부산에 열었다. 12일 롯데홈쇼핑은 부산 남구 용당동 신나요도서관에서 전날 63번째 작은도서관 현판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은 문화 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3년 서울 강서구에 첫 작은도서관을 열었고, 올해 안에 70호까지 개관한다는 목표다. 

63번째 작은도서관 대상인 부산 신나요도서관은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강좌를 운영 중인데. 시설이 오래되고 좁아서 지난 1월 보수작업이 시작됐다. 롯데홈쇼핑은 시설 개선을 비롯해 비품 교체, 디지털 학습기기 등을 지원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이뤄진 샤롯데봉사단은 현판식 전날부터 어린이들을 상대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 공간 보수와 도서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달 중 학습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영상캠프'도 마련할 예정이다.   
 
11일 현판식엔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곽창희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정윤상 부문장은 "전국 63개 지역에서 아동들을 위한 학습공간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수혜 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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