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EZ드라이빙 조용근 '폴포지션'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EZ드라이빙 조용근 '폴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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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킴 1위로 체커기...코스이탈로 2위 '결승진출'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시즌 첫 경기에서 조용근(EZ드라이빙)이 1위를 기록하며 개막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현대 N페스티벌 '2019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상위 리그인 마스터즈 레이스 1라운드 예선이 11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총 29대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아반떼 마스터즈는 3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초반 지난해 슈퍼챌린지 스파크 클래스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지젤킴(RESPO)이 1분 35초894의 기록으로 페스트랩을 기록했다. 지젤킴이 후반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예선이 진행된 가운데 15랩이 넘어섰다. 이때 조용근(EZ레이싱)이 0.204초 앞당긴 1분 35초894의 기록으로 1위를 탈환했다.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2위 지젤킴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사진= 권진욱 기자)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 3위 차지홍 (사진= 권진욱 기자)

그 뒤로 지난 시즌 마스터즈로 승급한 차지홍(폴포지션 모터스포츠), 박지운(웨즈스포트 레이싱), 이인용(마르크1), 김동규(다가스 모터스), 정상오(폴포지션 모터스포츠), 하창수(폴포지션 모터스포츠), 정도경(다가스 모터스), 장원석(다가스 모터스) 순으로 이어졌다.

지젤킴은 예선 17분 20초때쯤 조용근의 기록을 깨기 위해 피트인 했다. 하지만 기록 갱신은 순탄지 않아 보였다. 예선 경기 30분이 종료되는 순간 지젤킴은 마지막 스피드를 올렸다. 기적 같이 그녀는 1분35초674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한 조용근의 기록을 0.016초 앞서며 역전 드라마를 펼쳤다.  

하지만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은 지젤킴은 예선 종료 후 진행된 심사에서 지젤킴이 코스이탈 주행 1회로 인해 베스트랩이 삭제되면서 아쉽게 2위로 예선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에 따라 조용근이 시즌 개막라운드 예선 1위로 결승전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예선 3위는 조용근보다 0.238초 뒤진 1분35초928을 기록한 차지홍이 차지했다. 그 뒤로 박지운(웨즈스포트 레이싱), 정상오(폴포지션 모터스포츠), 이인용(Marque1), 김동규(다가스모터스), 하창수(폴포지션 모터스포츠), 유준선(3DNP), 주한희(폴포지션 모터스포츠) 순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1라운드 결승전은 오후 1시경에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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