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10개 분야 2만2000개 콘텐츠 오픈API 제공
금감원, 10개 분야 2만2000개 콘텐츠 오픈AP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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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다모아 모바일 앱 (사진=금융감독원)
금융다모아 모바일 앱 (사진=금융감독원)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3일부터 10개 분야, 약 2만2000건의 콘텐츠를 오픈API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2013년 8월 공시서류 제출현황 등 기업공시 정보를 오픈API로 제공한 이후 금융통계정보(2014년 12월), 금융상품정보(2016년 1월)를 공개하고 있다.

금감원 오픈API는 핀테크 기업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홈페이지에 방문해 이용신청을 하면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가져가서 금융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거나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털사이트에서 '금융꿀팁', '금융소비자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취업정보포털에서 '금융권 채용정보 제공', 정부24 사이트에서 '금융감독정보' 등 정책자료를 제공하는 식이다.

금감원은 오픈API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이용해 웹, 모바일 앱(App) 개발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고, 민간부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발굴해 오픈API 방식으로 정보공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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