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분기 영업익 302억원···전년 比 23.5%↓
컴투스, 1분기 영업익 302억원···전년 比 2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매출 875억원···전체 매출의 81%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77억원으로 5.5%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04억원으로 16.6% 감소했다.

회사측은 "주요 게임 업데이트 일정 및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중 875억원을 해외 시장에서 거뒀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견조한 성과를 바탕으로 17분기 연속 해외 매출 80% 달성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한국 및 동양권 시장까지 고른 분포를 보이며 세계 전역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컴투스는 출시 5주년을 맞은 대표작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신작 라인업의 추가는 물론 인수·합병(M&A)을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지적재산권(IP)으로 성장한 서머너즈 워는 5주년 기념 콘텐츠 업데이트 및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유저층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머너즈 워의 새로운 전기를 예고하는 이번 차원홀 업데이트는 지난 5년 간 베일에 싸였던 신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하는 만큼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KBO 및 MLB 기반의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MLB9이닝스' 등도 각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게임성과 흥행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스카이랜더스' 역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아시아권으로의 서비스 확대를 예정하고 있다.

아울러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및 '서머너즈 워 MMORPG' 등 핵심 IP 기반의 신작 게임과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신개념 턴제 RPG '히어로즈워2'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M&A를 통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토리 게임 및 방치형 게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와 같이 역량 있는 국내외 주요 게임 기업 및 IP홀더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지속 진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