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4일부터 6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현장에서 한우 홍보활동을 벌인다. 한우자조금은 5일 '와글와글 동화 나라, 폴짝폴짝 놀이터'란 주제로 서울시와 광진구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동화축제에 참여해 한우 불고기와 채끝 요리 무료시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서울동화축제 현장에서 어린이들은 한우 유부초밥과 한우 버거, 한우 캐릭터 저금통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우 캐릭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한우 육포나 텀블러를 경품으로 받았다.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