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동원산업과 '북대서양 참다랑어 해체쇼' 
현대백화점, 동원산업과 '북대서양 참다랑어 해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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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3일 전문가들이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해체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3일 전문가들이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해체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동원산업과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3~5일)과 무역센터점(3~6일) 등에서 '북대서양 참다랑어 해체쇼'를 연다. 이번 행사에 대해 3일 현대백화점은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참다랑어를 해체하고 관람객이 즉석에서 시식하는 순서로 오전 11시부터 동시에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동원산업에서 준비한 참다랑어는 무게 300kg, 길이 2m에 달한다. 북대서양 고위도 해역에서 잡은 참다랑어는 지방이 풍부하고, 육질은 단단하다. 살점이 두툼하고 씹히는 맛도 부드러워 회로 먹기 안성맞춤이다. 

이번 해체쇼에선 전문가 5명이 투입된다. 해체를 마친 참다랑어 횟감은 선착순으로 정상가격보다 40% 할인 판매한다. 참치회와 어울리는 일본 시즈오카 특산물 고추냉이(와사비)도 만날 수 있다. 

북대서양 참다랑어 해체쇼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뿐 아니라  목동점(5월10~12일), 판교점·미아점(5월17~19일), 천호점·신촌점(5월24~26일), 중동점·디큐브시티점(5월31~6월2일)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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