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1Q 영업익 205억원···전년比 94.6% ↑
동아에스티, 1Q 영업익 205억원···전년比 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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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26억원으로 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195.6%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당뇨병치료제 '슈가논'과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가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바르는 치료제로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주블리아의 경우 매출이 3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78.1% 증가했다.

해외수출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한 321억원으로 집계됐다. '캔박카스'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21.1% 증가해 처음으로 200억원(211억원)을 넘겼지만,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발주 물량이 줄면서 전체 수출액이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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