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는 3일 2019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무제한 요금제로 트래픽 폭증 우려가 있지만 제어,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준비돼 있다"면서 "상업적, 비정상적인 사용행위에 대해서는 정상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는 3일 2019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무제한 요금제로 트래픽 폭증 우려가 있지만 제어,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준비돼 있다"면서 "상업적, 비정상적인 사용행위에 대해서는 정상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