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결연 맺은 정안마을 찾아 14번째 봉사활동
KB​손보, 결연 맺은 정안마을 찾아 14번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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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달 27일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찾아 'KB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결연 이후 14번째 진행된 활동으로 KB손해보험 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해 정안마을에서 운영 중인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꽃을 솎아내는 등 일손을 도왔다.​​

KB손해보험과 정안마을은 지난 2012년 1사1촌 자매결연을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8년여 간 KB손해보험 직원들은 마을의 주작물인 땅콩과 고구마 모종 심기부터독거어르신 가정 도배 봉사, 어르신 미용 봉사, 담벼락 페인트칠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자체 행사 시 정안마을 농산품을 적극 활용해 마을 농가에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지난 연말 김장봉사에 사용한 배추와 고춧가루에 이어 연초 설맞이 떡국봉사에도 각종 재료들을 정안마을로부터 구입함으로써 서로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정영길 정안마을 위원장은 "매년 봄과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마을의 대소사에 솔선수범하는 KB손해보험 직원들이 이제는 가족처럼 반갑다"며 "앞으로 10년, 20년 꾸준히 함께할 수 있는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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