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선보여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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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DB손해보험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인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로운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 역시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인연을 이어가게 된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메인 모델로 활약을 하게 됐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할인 특약과 든든한 서비스가 많다는 점을 메인모델인 윤아가 1명에서 2명, 2명에서 4명, 4명에서 8명으로 복제돼 생겨나는 비주얼을 통해 표현했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다양한 강점을 상큼한 윤아의 모습을 통해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의 포인트는 중독성 있는 CM 송에 맞춰 발랄한 안무를 소화해 내는 윤아의 모습이다. 지난해 광고에서 첫 선보인 '귀요미쏭'을 편곡한 '할인 더하기 할인쏭'은 2019년 열풍에 맞춰 스윙 재즈 풍의 곡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하여 세련됨을 더했다.

윤아와 함께 한 새로운 TV 광고는 케이블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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