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 지하 식품관 행사장에서 오는 5월1일까지 '파머스 마켓'을 열어 청년농부들이 생산한 특산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파머스 마켓에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천한 치즈, 요구르트, 사과칩, 블루베리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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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 지하 식품관 행사장에서 오는 5월1일까지 '파머스 마켓'을 열어 청년농부들이 생산한 특산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파머스 마켓에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천한 치즈, 요구르트, 사과칩, 블루베리 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