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1R 예선] BMW M클래스, 김효겸 '폴 포지션' 결승 진출
[슈퍼레이스 1R 예선] BMW M클래스, 김효겸 '폴 포지션'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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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김효겸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권진욱 기자)
BMW M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김효겸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BMW M클래스가 시즌 막을 올렸다.  27일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시즌 개막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BMW M클래스 예선에서 김효겸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는 지난해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현재복과 3위를 차지한 이서영이 빠지면서 오전에 열린 BMW M클래스 연습주행에서는 김효겸(EZ드라이빙),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 신윤재(슈퍼드리프트), 형진태(도이치모터스)가 0.5초 안으로 랩 타임을 끊으며 예선에서 치열한 접전을 예상케 했다. 

총 12대가 출전한 BMW M클래스 예선에서는 김효겸(EZ드라이빙)이 2분 11초253의 기록으로 결승 1그리드를 확정했다. 2위에는 권형진이 차지했고 신윤재가 1위보다 0.499초 뒤진 기록으로 3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사진=권진욱 기자)
 2위를 차지한 권형진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BMW 코리아)
(사진=권진욱 기자, BMW코리아)
BMW M클래스 3위를 차지한 신윤재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권진욱 기자)

그 뒤로 형진태(도이치모터스), 이정근(도이치모터스), 김지훈(도이치모터스), 정기용(카이즈유 탐앤탐스), 강민수(카이즈유 탐앤탐스), 조의상(에스 12모터스&지가토), 오규철(아이언게러지), 헨리(엠아이엠 레이싱), 찰스(엠아이엠 레이싱), 정병화(카이즈유 탐앤탐스) 순으로 예선을 마쳤다.  

BMW M클래스는 BMW의 고성능 스포츠카 라인업 중 M4쿠페 모델이 출전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이다. M클래스는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식 클래스로 신설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MINI챌린지 코리아도 신설됐다. 

BMW M 클래스 결승은 28일 오후 1시부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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