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의원,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 법안 발의
곽대훈 의원,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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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IBK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24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IBK기업은행 본점을 서울에서 대구로 이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은행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곽 의원은 "대구시의 경우 전체 사업체 중 중소기업 비율이 99.95%에 달하고 종사자의 97%가 중소기업에 속해 있어 기업은행의 대구이전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는 금융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이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도 기업은행 본점 유치를 통해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체계 모델'을 구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곽 의원은 "대구정치권이 힘을 합쳐 장기적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추진된다면 대구에 가장 필요한 공공기관이 무엇인지 파악해 유치 노력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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