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항해왕 엔히크 주제로 여섯 번째 '지식향연'
신세계그룹, 항해왕 엔히크 주제로 여섯 번째 '지식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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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포문 연 엔히크의 포르투갈 항해연구소 600주년 기념 의미
신세계그룹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국 대학생 대상 인문학 중흥사업 주제를 항해왕 엔히크로 골랐다.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국 대학생 대상 인문학 중흥사업 주제를 항해왕 엔히크로 골랐다. (사진=신세계그룹)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국 대학생 대상 인문학 중흥사업 주제를 항해왕 엔히크로 골랐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4월30일) ▲조선대학교(5월9일) ▲이화여자대학교(5월14일) ▲고려대학교(5월23일) 등 전국 주요 대학교에서 총 5회 열릴 예정이다.

'지식향연'에 대해 23일 신세계그룹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하는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 예비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지식향연은 서막 행사 강연에 초점을 맞췄다. 주제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대항해시대 열리다'로 정하고. 엔히크의 포르투갈 항해연구소 600주년을 기념해 대항해시대 영웅들의 도전과 변화 그리고 개척을 즐기는 미래세대의 자세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식향연 서막은 오후 5시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진행은 강지현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맡았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21세기 인간이 개척 할 미지의 세계'를 주제로, 리더십, 인내와 끈기, 도전과 모험정신, 당대의 인물과 사회적 상황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2014년부터 지식향연과 함께한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대항해시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당시 역동적인 시대상황을 이야기 한다.

축하 공연 역시 펼쳐진다.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 축하 공연을 포함해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 첼리스트 김해은, 플라멩코 댄서 김혜민의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올해 주제에 대한 필독서 1권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바탕으로 한 퀴즈를 풀고, 1박 2일 합숙 인문학 캠프를 거쳐, 청년영웅을 최종 30명을 뽑는다.
 
청년영웅에게는 8월에 진행되는 그랜드투어(스페인-포르투갈)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신세계그룹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및 가을 장학금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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