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세진중공업이 해외 에너지그룹의 해상풍력 생산기지 전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세진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5.52%) 오른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해외 대형 에너지그룹의 유일한 해상풍력 구조물 관련 아시아 생산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올해 세진중공업이 창사 이래 최대 진화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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