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2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근린공원에서 송파구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어울림(林) 푸르림(林)' 행사를 열어, 소비자 1000여명과 나무 5000그루를 심었다.
어울림 푸르림은 6회째를 맞이한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다. 21일 롯데마트는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시민들과 함께 2만5000그루가 넘는 심었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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